광주은행, 추석맞이 지역 먹거리 담은 ‘한가위 상생꾸러미’ 전달

- 취약계층 100가구 지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 더해 -
- 임직원 포장부터 현장 전달까지 참여... 이웃 찾아 명절 안부 나눠 -
- 강진 쌀귀리·완도 미역·신안 김 등 전남지역 먹거리로 구성 -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26년 09월 23일(수) 15:09
[광주/사회]문근미 기자 =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2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먹거리로 구성한 ‘한가위 상생꾸러미’를 광주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 ‘한가위 상생꾸러미’는 전남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려운 이웃의 풍성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한 사회공헌사업이다.

□ 광주은행은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상생꾸러미’전달식을 갖고 사업의 취지와 지원계획을 공유했다.

□ 이번 사업을 위해 광주은행은 초록우산에 총 1,500만원을 후원했으며, 후원금은 전남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구매해 광주 지역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꾸러미를 마련하는데 사용됐다.

□ 꾸러미에는 ▲강진 쌀귀리 ▲완도 미역·멸치 ▲신안 곱창김 ▲담양 한과 ▲나주 참기름·들기름 등 명절 식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품목을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 이어 서구 금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신충식 브랜드전략부장,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 등이 함께했으며, 해당 꾸러미는 광주 지역 7개 복지관을 통해 총 1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먹거리를 우리 이웃들에게 직접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광주은행은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전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ESG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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