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2026학년도 취업박람회성료

76개 기관·산업체 참여… 기업상담부터 실전면접·AI 취업역량 진단까지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26년 10월 06일(화) 21:19
[청암대학교/교육]장숙희 기자 =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는 지난 10월 1일 교내 체육관에서 재학생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산업체 연계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내일 MY JOB RUN, 청암에서 기회를 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76개 기관 및 산업체가 참여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산업 분야의 채용정보와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막식에는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 강병헌 청암학원 이사장, 장경순 순천시 행정자치위원장, 김영남 순천시 청년교육국장, 강경구 순천고용복지센터 소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관심 있는 기업과 직무를 직접 살펴보고 질문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순천시의회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병헌 청암학원 이사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학생들에게 꿈과 미래를 찾는 시간이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법인 청암학원과 청암대학교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은 환영사에서 “이번 취업박람회가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암대학교는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산업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 취업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람회에는 기업상담 TRACK, 청년정책 TRACK, 취업지원 TRACK, 실전면접 TRACK 등 5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참여 기관과 산업체는 기업상담, 청년정책 안내, 취업 준비, 심층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특히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AI 기반 취업역량 진단 프로그램 ‘커리어킷’과 면접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기업 및 기관 관계자와 직접 상담하고 모의면접과 취업역량 진단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 청년 취업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산학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청암대학교는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청암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산업 분야와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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